분류없음 | Posted by 록차 2012.02.19 01:02

사실상 폐쇄·이전

공지가 많이 늦었습니다. 그동안 제대를 했고 복학을 했고 휴학을 했고 미투데이에서 트위터로 옮겨갔고 페이스북도 만들었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요즘은 주로 트위터 위주로 합니다. 닉네임도 바꾼지 오래 됐구요. yeokbo.tistory.com @yeokbo 이전 글들은 그냥 내버려만 두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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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 Posted by 록차 2010.09.11 17:20

제대를 했습니다.

9월 6일에 했습니다. 그 때는 막막했는데, 돌아보니 참 금방이군요. 근데 또 앞을 보려니까 또 막막합니다. 목표 하나 잡고 나아가야하는데, 잡기가 힘드네요. 좀 잡아둘걸 그랬나봅니다. 그래도 사회가 좋긴 좋군요.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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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차이야기/군대이야기 | Posted by 록차 2010.02.03 19:04

2010년 1월에 본 것

블로그 방치하기도 조금 민망해서 월마다 뭘 봤는지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제대할 즘에는 그 이전에 봤던 것들 리스트를 한 번 올려나 볼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는 곳이 좋아서 리스트가 꽤 깁니다. 순서는 무작위. 웹툰의 경우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채널/시간 챔프 방송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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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 데스
채널/시간 챔프 금 밤 12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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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세기 에반게리온 - 데스 앤 리버스』

TV판과 극장판 데스 앤 리버스를 봤습니다. 다른 애니나 만화가 덕후들의 교양과목이라면 이건 전공필수입니다(허허). 개인적으로는 최근 나오는 신극장판 시리즈의 결말이 조금 불안해지더군요. 그나저나 앤드 오브 에바를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움직이는 손가락(AGATHA CHRISTIE 15)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애거서 크리스티 (해문출판사,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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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에반스에게 부탁 안했지(IL.SIN MYSTERY COLLECTION 008)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애거서 크리스티 (일신서적출판사,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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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살인(애거서크리스티 추리문학베스트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애거서 크리스티 (해문출판사,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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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 「왜 에반스를 부르지 않았지?」, 「오리엔트 특급살인」 - 아가사 크리스티

읍내에 있는 도서관에서 2009년 말부터 닥치는 대로 추리소설(또는 미스터리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일단 아가사 크리스티(이상하게 애거서 라는 표기보다 아가사 라는 표기가 익숙합니다. 왤까요?)는 교양필수인 것 같습니다. 여기 있는 것들은 2010년 1월에 읽은거고 그 이전에도 몇 권 읽어둔 게 있는데 여기서는 제외시키겠습니다. 그나저나 출판사가 생각이 안나서 그냥 리스트에 있는 걸 선택했습니다. 「에반스...」는 제목을 번역한게 어째 출판사마다 다 제각각이네요.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건 「에반스...」입니다. 보비 존스와 프랭키(프랜시스 더웬트) 콤비가 적절히 티격태격하면서 몸을 던져가며 사건을 해결하는게 재밌어요. 게다가 어렸을 때 부터 소꿉친구에 남자는 서민, 여자는 귀족 가문(에다가 ㅊ...)! 적절히 각색하면 지금도 먹히는 주인공 콤비라고 생각합니다.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KEI TOUME (학산문화사,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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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1권~4권

친구에게 받은 만화책 중 하나. 이런거 좋아요. 지금 6권까지 읽어놨습니다. 근데 연재속도가 느린게 타격이 크군요. -.-;


헤븐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SASAKI NORIKO (삼양출판사(오영배),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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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1권~4권

역시 친구에게 받은 만화. 이건 드라마로도 나왔을 법 한데... 왠지 모르게 뻣뻣한 인물작화가 디테일한 묘사와 살짝 막나가는 이야기과 묘하게 어울리는 맛이 있습니다.


메모의 기술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사카토 켄지 (해바라기,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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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술」

고딩 때 읽고 감동했던(?) 책인데 이번에는 아무 감흥이 안들더군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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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군대 와서 생각했던 것 중의 하나가 파울로 코엘료 소설 다 읽기(국내 출판으로 한정)인데 점점 탄력이 떨어지네요. 도서관에 장서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도 있고, 또 이 작가는 「연금술사」빼고는 사서 보고 싶지가 않아요.


통장 사용설명서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이천 (웅진윙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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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통장 사용설명서」

좋은 책입니다. 문제는 이런 책을 보고 실천할 만한 돈이 없다는거. OTL


도가니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공지영 (창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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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이거 다음에 연재됐던거 아닌가요? 그 땐 최규석 작가의 삽화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설판에는 싸악 빠져있네요. OTL 조금 사람 울컥하게 하는게 있는데 살짝 몰아가는 것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박시백 (휴머니스트,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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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9권~14권

이건 초반(1권~3권. 태조에서 세종 즈음)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라가 오래되면서 썩어가는 것 보다야, 한 나라가 망하고 새로 만들어 질 때 이야기가 더 재밌긴 하지만요. 그래도 작가 말처럼 대사가 실록의 것을 그대로 옮기면서 점점 길어지는 것도 한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1001초 살인 사건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온다 리쿠 (까멜레옹,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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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초 살인 사건」

온다 리쿠의 다른 작품들을 먼저 읽은 분들 내지는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단편집이라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이게 제가 읽은 온다 리쿠의 첫번째 책이라는거?


엄마를 부탁해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신경숙 (창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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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다 읽고 엄마에게 전화했습니다.


사라진 이틀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요코야마 히데오 (들녘,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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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이틀」

원제인 半落ち(한오치)에 해당하는 뚜렷한 한국어 단어가 없어서 고민했다는 역자 후기가 있습니다. 대략 번역하면 '부분자백', '반쪽짜리 자백'이런 뜻인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라진 이틀보다 '1년의 이유'가 더 적절한 제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님 말고요.


점성술 살인사건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시마다 소지 (시공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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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 살인사건」

이 책을 다 읽고 떠오르는 「소년탐정 김전일」의 모 에피소드는 사실 이 소설을 배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고 합니다.


중력 삐에로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이사카 고타로 (작가정신,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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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삐에로」

너무 짜잘하게 이야기를 나눈거랑, 너무 잡다한 이야기를 꺼내놓아서 오히려 정신이 없었습니다. 뭔가 조금 들뜬 듯한 소설.


푸른 불꽃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기시 유스케 (창해,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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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불꽃」

담백한 묘사와 인물묘사가 인상적입니다. 주인공의 꼬여버린 인생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무슈 장 1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뒤피 & 베르베리앙 (세미콜론,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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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 장」1권

가벼운 느낌으로 가볍게 읽었습니다.


웹툰「나이트 런- 김성민

이런거 좋아요. 역시 전쟁이 나면, 거기다 최전방 최후방 안가리는 물량전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썰리거나 터지야 정상이죠.


애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16화까지

그냥 그림 예뻐서 보고 있스빈다.


애니 「Darker than Black - 흑의 계약자」11화까지

복잡한 세계관을 한 방에 이해시키는 연출이나 쿨한 주인공과 쿨한 스토리가 쿨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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